기묘한 경험을 했어요.


기묘한 경험을 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 건물에 9층에는 ‘하늘정원’이라는 쉼터같은게 있는데요회사는 옆동 10층인데구름다리로 갈수 있어요.저는 흡연자라 종종가는데 신기한 일을경험 했어요^^구름다리에서 내려다본..사진은 겨울사진인데 여름과 지금은 나무도 많고조경이 잘되있어요.나무 그늘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화장실도 들려서 손씻고룰루랄라 사무실 책상에 앉았는데절친 디자이너가 저를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여직원: “그거 머에욧~~~”나: 머요?여직원: (손가락을 가리키며) 악~~글쎄‘매미’가 마치 브로치 맹키로 가슴에 ㅎㅎ주변 난리나고 저는 살생을 할수 없어서 휴지로 잡았더니“메~~~~엠~~”10충에서 던지면 과연 날수 있을까?..창..........

기묘한 경험을 했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묘한 경험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