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냠냠]빈티지 감성의 금쪽의 오아시스 시간여행자의 카페인가 "낙랑파라"


[연남냠냠]빈티지 감성의 금쪽의 오아시스 시간여행자의 카페인가 "낙랑파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빵입니다. 오늘은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 "낙랑파라"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낙랑파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21 낙랑파라가 연남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곳 말고도 두군데나 더 있었네요!! 저는 홍대 7번출구쪽에 위치한 낙랑파라를 방문했답니다. 입구부터 빈티지 갬성이 터지죠 ㅎㅎ 약간 홍콩느낌도 나는거같고 개화기느낌도 나는거같고 그러네요 ㅎㅎ 낙랑파라라는 이름은 1931년에 한국인이 최초로 연 카페의 이름을 따온거라고 하니 정말 그 시대에 멈춰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메뉴판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다운받았는데 화질이 영 안좋네요 ㅠㅠ 곳곳에 빈티지한 소품들, 그림들, 책들이 비치되어있는데, 식기류들도 판매하고 있고!! 음료를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가구들도, 소품들 하나하나가 오래되어 보이는 멋스러움이 뭍어나 있었어요~ 그리고 그 식기류들은 구매가 가능하고!! 의자를 리폼한건지 좌석의 패턴도 색감도 다양하니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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