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


[책]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

전작('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과 다름없는 놀라운 '글빨'에 감탄하면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진지함이다."는 말이 연상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아툴 가완디의 5가지 제언 (Better : A Surgeon's notes on performance) 1. 대본에 없는 질문을 던져라. 우리 일은 낯선 이에게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이다. 그들에 관해 한두 가지 알아보면 어떨까? 이러한 관계를 맺는다고 밥이 나오거나 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잘 몰라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 같은 대신, 만나는 사람을 일일이 기억하게 된다. 2. 투덜대지 마라. 의사에게 코치는 곧 자기 자신이다. 악전고투하는 와중에서 우리의 사기를 북돋워줄 사람은 우리 자신 말고는 없다. 3. 수를 세라. 의료계가 아니더라도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누구든 과학자가 되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어떤 것이든 수를 세어야 한다는 뜻이다. 관심있는 것은 무엇이든 세라.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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