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을 알아야 病이 보인다.


方을 알아야 病이 보인다.

몇년 동안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치자건강탕 치험례가 6개월만에 3개가 나왔다. (흉비, 불면, 안면홍조) 한번 눈을 뜨면 그 方이 보인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놓치지 않는다. 方을 알아야 病이 보인다. 그 반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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