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숙제 芍藥


영원한 숙제 芍藥

영원한 숙제 芍藥 일반적으로 氣急하면서 血滯한 경우에는 작약을 加하고, 氣逆하면서 水滯한 경우에는 작약을 去한다. 계지가부자탕과 계지거작약가부자탕은 모두 부자를 加한 것인데 작약의 유무로 인하여 急과 逆의 구별이 있다. 계지부자탕에 작약이 없는 것은 모든 증상이 逆에 속하고 急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용- 下한 후에 惡寒하거나 혹은 水가 있어서 疼痛하는 자는 芍藥을 去하니, 이 경우는 氣逆한 者이므로 작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혈수약징- 계지거작약탕. 증례도 반복적으로 나오고 집증도 어렵지 않지만, 이 처방의 원리를 아직 모르겠다. 언젠가는 화두가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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