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의사협회와 의사단체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 의사협회와 의사단체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앞에서는 한의학을 과학화하라고 소리지르면서, 뒤로는 한의학의 과학화, 현대화를 방해하던 의사협회와 산하의 쓰레기 같은 단체들이 결국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11억원 과징금 철퇴를 맞게 됐다. 의사협회는 그냥 한의사들이 싫은 거예요. "국민건강"으로 코스프레하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 그냥 좀 솔직해져라. "우리는 한의학이 효과가 있든 없든, 근거가 있든 없든 관심없구요, 그건 그냥 핑계고, 그냥 한의학이랑 한의사들이 싫어요. 왜냐면 우리 혼자서 독점을 해야 '슈퍼 갑질'이 가능하잖아요. 우리 밥그릇을 뺏어가잖아요~! 그게 이유예요~!!!"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원협회가 한의사 초음파의료기기 거래와 관련 의료기기업체와 진단검사기관에 대해 벌인 도넘은 갑질이 결국 10억대 과징금으로 이어졌다. 공정위는 "이들 의료전문가 집단이 '최종목표는 한의사를 없애는 것'이라며 경쟁사업자인 한의사를 퇴출시킬 목적으로 사업자단체의 힘을 이용해 의료기기판매업체, 진단검사기관들의 자율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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