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보 의안 - 계지2마황1탕, 계마각반탕


조영보 의안 - 계지2마황1탕, 계마각반탕

계마각반탕이나 계지이마황일탕 등의 조문에서 보이는 “如瘧狀” “發熱惡寒, 熱多寒少” 등의 문구에 대해서 이보다 더 명확한 해석을 내린 분은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단순히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 상세한 설명은 장중경코드3를 참조! 桂枝二麻黃一湯證 其一 6월 22일 寒熱往來가 하루 2차례 發한다. 仲景이 말한 宜桂枝二麻黃一湯證이다. 前醫가 小柴胡湯을 사용하였는데 잘못되지는 않고, 단지 잠깐 나았을 뿐이다. 桂技五錢 白芍四錢 甘草三錢 麻黃二錢 杏仁五錢 生薑三片 紅棗五枚 【按】환자가 이것을 복용하고서 이불을 덮고서 누웠더니, 조금 있다가 發熱하더니 전신에 축축하게 땀이 나오고 병이 나았다. 또한 약을 복용하는 시간은 寒熱發作이 나기 약 1~2시간 전이 가장 좋은 시기로, 그 효과가 가장 좋다. 仲聖의 법에 의하면 무릇 發熱惡寒이 낮에 두 번 發하는 것부터(發熱이 두 차례인 것을 가리키고, 發熱과 惡寒을 합하여 두 차례가 된다는 뜻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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