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스크랩]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만성질환에서 케미컬 약물로 인체에서 측정되는 특정 수치를 어떤 범위에 가져다 놓으면, 전체 생존율이 올라간다는 생각 자체가 매우 독특한 생각입니다. 귀무가설은 '효과 없다'이고 그게 더 상식적이죠. 물론 특정 수치와 관련된 특정 질환의 유병율과 사망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병을 골라서 앓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http://v.media.daum.net/v/20180314113153569 美내과학회, 혈당 기준 완화..국내 의사들 "따를 필요 없어" 지난 3개월 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는 6.5% 미만으로 유지해야 혈당을 잘 조절하고 있는 상태이다.(대한당뇨병학회) 그러나 최근 미국내과학회(ACP)가 당뇨병 환자 목표 당화혈색소(A1C) 수치를 종전 6.5~7%에서 7~8%로 완화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ACP가 가이드라인을 수정한 이유는 ‘적극적인 혈당조절이 당뇨병 합 v.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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