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은 죄가 없다"


"위산은 죄가 없다"

"위산은 억울하다. 위산의 많고 적음은 대부분의 위 관련 질환과 무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걸핏하면 PPI, H2 blocker (위산분비억제제; 제산제)를 처방. 뱀의 꼬리를 잡아서는 뱀을 다스릴 수 없다는 너무 당연한 이치를 모르시니... 문제는 위산이 아닙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1/2014100100316.html 속쓰림·궤양의 주범? '위산'은 죄가 없다 100자평 0 페이스북 63 트위터 더보기 입력 : 2014.10.01 09:24 [위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균 감염·약물이 궤양의 직접 원인 위 점막 튼튼하면 많아도 문제 없어 위산은 세균 제거·단백질 소화 촉진 속쓰림, 위식도역류질환, 소화불량, 복통이 생기면 일단 위산(胃酸) 탓부터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강산성(PH 2~4)을 띠는 위산이 너무 많아서 위벽과 식도가 헐고 통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위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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