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역시 운칠기삼(運七技三)


인생은 역시 운칠기삼(運七技三)

나에게 한의사로서 가장 큰 행운은 노의준 원장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공부할 것은 끝이 없지만, 그나마 부끄럽지 않은 한의사로 살고 있는 것은 노의준 원장님의 의론을 만나고 체득했기 때문이다. 마음에 스승으로 간직힐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번 생은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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