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무섭다고 울어서 수업을 못 듣는 아이의 불안장애 (광주 여수 광양 순천 불안증 아이앤맘 한의원)


학교에서 무섭다고 울어서 수업을 못 듣는 아이의 불안장애 (광주 여수 광양 순천 불안증 아이앤맘 한의원)

아이앤맘 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천 아이앤맘(아이&맘) 한의원 키다리원장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이데 학교에서 무섭다고 울어서 수업을 정상적으로 듣지 못하는 아이의 사례입니다. 한약은 몸과 마음을 따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들, 불안장애, 불면증, 우울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죠. 9세 5개월 초3 남아 132.5cm(27.4%) 34.4Kg(56.9%) BMI 19.6(74.1%) 퉁퉁한 체형 cc) 아이가 겁이 많고 조금만 자기 몸에 이상이 있어도 울고 그래서 요즘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다해서 신경과 검사를 했지만 이상은 없었으며, 비염이 있어서 그럴수 있다고 해서 양약을 많이 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고 그때 뿐이라서 동생 소개로 왔어요. 요즘은 몸과 마음이 힘들어 잘 안 크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학교에서 수업을 다 못 듣고 중간에 오게 된다. 학교에서 대성통곡을 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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