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숙녀분이 보내준 그림일기


꼬마 숙녀분이 보내준 그림일기

다른 도시에서 내원한 꼬마 숙녀분이 보내준 그림일기. 어머님 말씀이 "그림에 나오는 선생님과 OO이와 제가 모두 웃고 있네요. 다행히 진료실이 무섭지 않았나 봅니다.^^" 그렇네요.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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