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로만 논현점에서 포장해서 먹은 아부리초밥, 제 최애 연어집이에요.


연어로만 논현점에서 포장해서 먹은 아부리초밥, 제 최애 연어집이에요.

연어로만 논현점남편이 치과에서 수술을 받게 되어서 하루 남편의 기사가 되었습니다.좋게 말해 비서^^... 나쁘게 말하면 꼬봉...ㅋㅋㅋㅋㅋ남편이 수술 받고 나면 다시 남편을 회사에 데려다주고저는 집에 가야되는데 집 가서 또 밥 해먹기가 싫더라구요.마침 갔던 치과 근처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연어로만' 연어회초밥집이 있더라구요~~! 남부터미널점 정말 많이 갔는데!!그래서 남편 마취하고 수술하고 있을 때 연어로만에 가서 테이크아웃을 해왔어요.어찌나 덥던지.. 조금만 걸었는데 마스크 쓰고 걸어서 그런지 넘 힘들었어요 ㅠ.ㅠ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저는 대각선 출구에서부터 온 거라 조금 걸렸지만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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