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11회, 12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어쩐지 사람들이 나만 보면 웃더라. 난 또 갑자기 세상이 행복해졌나 했지~(박은빈) 그것보다.. 벗고 있으면??(류화영) 나쁜 놈 기분까지 헤아리는 넌 진짜 웃긴 년이야, 그지? 응?(박은빈) 아무리 간절해도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박혜수) 거짓말에는 이유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한승연) 어정쩡한 나이에 어정쩡한 목표를 만들어버렸어!(류화영) 길을 잃은 것 같은데...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도 모르겠어요.(한예리) 느닷없는 고백은 폭력이지~(박은빈) 아~ 피곤해! 열심히 사는 거 참 피곤하구나....(류화영) 방황은 평범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길을 잃었네 어쩠네 응석부리지 마!(한예리) 지금 내 상황이 어떠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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