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명대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박희순)


밀정 명대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박희순)

밀정 명대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박희순) < 밀정 명대사 (박희순) > "기울어진 배에 쥐새끼들이 먼저 빠져나가지." < 밀정 명대사 (공유) > "긁어 모아서 어찌 돈을 법니까 쓸어 담아야지!" < 밀정 명대사 (이병헌) > "마음의 움직임이 가장 무서운 것 아니겠소?!"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어떻게 말을 반만 해도 알아 들어? 내가 전달력이 좋은 거야?"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어떻게 그렇게 스스로를 믿을 수가 있습니까??" < 밀정 명대사 (이병헌) > "난 사람 말을 믿지 않습니다. 내가 한 말조차 믿지 못하겠소. 다만, 내가 해야만 할 일을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믿을 뿐입니다."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이 자식은 얼굴만 맞대면 항상 공갈협박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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