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나는 아직 블로거의 준비가 안됐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나는 아직 블로거의 준비가 안됐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블로거라면...사진은 기본 맛집의 간판,메뉴,안테리어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 할수 있게끔 사진을 찍어둬야 한다. 허나 난....먹기 바쁘고 얘기 하기 바쁘다. 이제 블로그 한지 3일.. 맛집을 가건 좋은곳을 가건 쓰고 싶은 얘기가 있건.... 나혼자 소비하고 배설했다. 예전에 가봤던 하남의 "스타필드" 1년 전에 전라남도 영광에 가서 먹었던 굴비한정식 2년전에 사서 지금도 뿌리고 있는 "조말론 cologne" 이렇듯 나의 일상속에서 내가 추억하고 기억하고 싶은 날들은 많았었다. 다만 내가 소홀히 하고 잊고 지냈을뿐... 블로거의 자세를 잡아보자!! 20171017 instar지구...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나는 아직 블로거의 준비가 안됐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나는 아직 블로거의 준비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