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밥만 잘 먹더라 - Homme(창민&이현)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밥만 잘 먹더라 - Homme(창민&이현)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밥만 잘 먹더라 - Homme(창민&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