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5살 여아 첫 어린이미용실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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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두팜 입니다. 어제 저의 로망 중 하나인 딸아이 손을 붙잡고 제가 자주 들리는 미용실에 왔어요. 아무래도 5살 여아이다보니 그 동안 계속 미루게되었는데요. 이제는 5살이 되어 머리가 어느덧 허리까지 올 정도이더라고요. 그렇다보니 감기고 말리는 것도 일이고 아침마다 머리 묶는 것도 쉽지 않아 오늘은 꼭 자르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고 미리 예약을 해두고 방문했답니다. 아마 대부분의 초보 엄마아빠라고 한다면 아기 첫 이발이 많이 두려운 순간일거에요. 생후 100일 무렵 바리깡으로 배냇머리를 한번 민 이후 첫 시도이거든요. 배동이와 함께 미용실을 오기 전에 머리카락을 자르는 동안 울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있었어요. 물론 여자 아이라서 저희는 좀 천천히 오게 되었지만, 남자아이라면 더 시기가 빠른만큼 걱정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오기 전에 관련 영상도 보여주고 머리카락 어깨라인까지 자를거야!! 라는 충분한 설명까지 해주었어요. 그리고 머리를 자르는 동안 집중력이 흐트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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