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자존감 자존심

처세술 자존감 자존심 제목의 순서는 중요도 순이다. ① 처세술 ② 자존감 ③ 자존심 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자존심은 개나 줘버려' 아무짝에 쓸모없다는 확신과 자존감과 처세술이 그대들의 인생에 걸림돌을 제거하게 만든다는 확신이 든다. 자존심 한 줄도 쓰기 귀찮다. 관찰해 본 결과 잘못을 받아들이기 싫어하거나 쎈(척)하는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특징이다. 특히 직장이나 다른이들과의 대화에서 한번 져본(?) 자존심이 센 사람들은 건수를 잡았다 싶으면 물고 늘어지기가 일수다. 아니 그게 아니라~ 부터 대화가 시작된다. 지금세상에도 압박면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취준생은 면접에서 상처를 꼬집으면 자존심이 상하겠고, 남녀사이에선 약점을 언급하면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상처를 꼬집는 면접관에게 화가 나면 면접관 말이 맞는 말이고 연인에게 화가 나는 말을 들으면 니가 그렇게 행동을 진짜로 했었기 때문이다. 자신감 없는 이가 자존심...

원문링크 : 처세술 자존감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