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태양을 삼킨 열대과일 브라질포도


남미의 태양을 삼킨 열대과일 브라질포도

브라질포도는 콜럼버스가 발견하기 이전부터 브라질 남부에서 인디언들이 재배해 왔습니다. 브라질 남부와 중부 지방에서 수확기가 되면 가판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과일입니다. 포도와는 달리 송이가 아니라 알알이 떨어진 것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팔지요. 열매가 처음부터 송이를 이루지 않고 줄기에 바로 붙어서 나기 때문이에요. 맛 우리가 흔히 먹는 까만 포도 알맹이만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만 완전히 다른 풍미가 납니다. 약한 신맛과 강한 단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열대과일이랍니다. 과당, 포도당, 구연산, 옥살산과 함께 비타민C도 풍부합니다. 이용 및 가공 성숙한 열매는 수확 후 실온에 3~4일 저장이 가능하나 저온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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