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와 몬스테라 수경 재배와 가지치기


봄이 오는 소리와 몬스테라 수경 재배와 가지치기

봄은 오고 몬스테라는 자라고.... 지난 겨울 겨울 선물 받은 몬스테라.. 우리 집에서 첫 겨울을 나고 드이어 봄! 몬스테라 수경재배 어느새 키가 훌쩍 자랐다. 물에서 자라고 있는 녀석을 매주 물갈이를 한번씩 해줘야 하는데 코로나가 오기전까지도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 잎이 노란빛이 조금 보이긴 하나 바짝 영양도 주고 신경을 다시 썼더니 이렇게 자라준것이 대견하다. 공기 정화 식물이기도 한 몬스테라는 인테리어로 효과도 아주 좋아서 최근에 많이들 키우신다. 몬스테라는 본래 덩굴성이고. 자생지에서는 건물이나 야자나무타고 위로 아주 높이도 자라기도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뭔가 작은 야자수 느낌도 나지요? 몬스테라 수경 키우기 두둥.... 가지치기 할 때 주의 할 점은 아무곳으로 자르면 안되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줄기를 잘라내야 한다는 점이다. 몬스테라 가지치기 그렇게 가지치기를 완성! 몬스테라 가지치기 유의점은 1. 가지치기를 할 때는 밑둥부터 자르고 2. 뿌리가 다치지 않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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