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 그리고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호캉스


4월, 봄 그리고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호캉스

2020년 04월 01일4월 첫날은 시장 반찬가게에서 5천원에 구매한 나물무침을 이용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집 구석에 있던 스팸과 야채극혐자도 먹게 한다던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뿌린 양배추샐러드까지 먹으니 그것 참 조화롭게 잘어울리는구나.저녁은 오랜만에 김치부침개와 오이무침.역시 맥주도 함께.2020년 04월 02일산책하러 뒷산에 갔다가 옆동네에서 장까지 봐왔다.봄이라고 나물들이 많이 나와서 건강챙긴다고 나물을 몽땅 샀고, 오마자마 참나물을 만들었다.커뮤니티에서 유행하던 토박이마을에서 수수부꾸미를 주문했다.(만두는 서비스)손바닥만한 반달모양의 수수부꾸미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구워내니 쫀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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