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를 시작하며


사진 일기를 시작하며

공부 블로그지만 일상 이야기라도 가끔 끄적일까 싶어서 시작하는 사진 일기.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집과 직장만 오가는 내가 유일하게 취미라고 부를 수 있었던 사진 찍기. 그마저도 요즘은 거의 하지 않지만 완전히 놓고 싶지는 않은 마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사실 작년부터 '언젠가'라는 말이 정말 싫은데 또 버릇처럼 나오고 만다. 글과 사진은 분명 다르다. 글이 할 수 있는 것,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 나는 이 둘 다 좋아하고 매일 하고 싶지만 현실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도 블로그가 있어서 글은 어찌어찌 하고 있는데 사진은... 역시 카메라는 가벼워야 (한 손에 쏙 들어가야~) 내 것은 그렇지..........

사진 일기를 시작하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진 일기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