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샘 컨설팅) 인도 채권 회수 단계 및 파산 도산 실무

1, 인도에서 채권 회수 우선 인도에 있어서의 지불 기일에 대한 이해・인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는 거래처와의 계약에 근거해, 지불 기일까지 확실히 지불한다는 것은 당연한 상습관이 되고 있습니다만, 인도에서는 마치 “역” 발상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즉 인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지불을 늦추는 것이 경리의 능력이라고 하는 인식마저 있을 정도입니다. 금리가 높은 나라에서 운전자금의 확보로서 이자수입을 확보하는 것이 큰 재무전략이 되어, “청구서가 도착하지 않았다” “서비스의 납품·검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과 같은 핑계를 대며 지불을 연기시킴으로써 경리로서의 좋은 평가를 얻으므로 하나의 인센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불을 빨리 하는 것으로 거래처로부터 리베이트를 얻는 부정도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채권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책 (a) 청구서를 확실히 전달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송장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에게 송장 수령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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