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별로라고 말하는 인도네시아 경비원


한국인은 별로라고 말하는 인도네시아 경비원

해외에서 한국인은 갈등 제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방면에서도 꼼꼼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도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포털 사이트에 올린 내용 현지 한국인들 댓글 오늘 인도네시아 포털 사이트에서 글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학원 마치고 나오는 아들을 데리러 차를 끌고 학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학원 앞 건물에 차를 잠시 주차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10초도 안돼서 경비원이 차를 빼라고 주의를 줬다고 합니다.

'왜 옆 차는 지적 안하고, 내 차만 가지고 그러냐~ , 아들이 곧 내려오니 잠시만 주차 하겠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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