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없이 집으로 찾아오는 황당한 손님들


허락 없이 집으로 찾아오는 황당한 손님들

안녕하세요. 또 한 주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하락 없이 집으로 찾아오는 황당한 손님(들)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아니 동남아에서는 허락도 없이 제멋대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는데요.

참 귀엽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경악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깜짝깜짝 놀라지만 그래도 귀엽게 보는 편이고요.

제 아내의 경우에는 완전 경악을 하는 수준입니다. 그 정체는 바로 도마뱀!

인도네시아에서는 찌짝(Cijak)이라고 불리는 동물인데요. 바로 도마뱀입니다.

크기는 대략 검지손가락 만한 아주 작은 도마뱀인데요. 거의 모든 집에 서식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두울 때 많이 활동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불을 켜고 방을 들어갈 때나 화장실을 들어갈 때 깜짝깜짝.....


원문링크 : 허락 없이 집으로 찾아오는 황당한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