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리언, 디아블로를 능가할 MMORPG라고 생각됩니다.


데빌리언, 디아블로를 능가할 MMORPG라고 생각됩니다.

지노게임즈에서 개발하고 NHN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데빌리언'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2년 말 첫 CBT때 3년간의 개발을 마치고 첫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었는데요. 디아블로와 흡사한 그래픽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김치블로' 즉, 한국판 디아블로라는 평을 받았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표절이나 모방에 관대하지 않은 유저들의 정서상 호평 보다는 혹평이 더 많았었는데요.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디아블로 느낌은 없앨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간 테스트 스토리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12년 12월 첫 클로즈베타 서비스 후, 약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마도 '테라'를 서비스 했던 경험을 살려서 게임에 많은 개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게임은 운영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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