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왈 절절시시 이이여야 가위사의 붕우절절시시 형제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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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로편 제28장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切切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切切偲偲 兄弟怡怡자로문왈 하여사가위지사의 자왈 절절시시 이이여야 가위사의 붕우절절시시 형제이이자로가 물었다. 어찌하면 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로 간절히 선행을 권면하고 격려하며 화목하다면 선비라 할만하다. 친구 사이에 서로 간절히 선행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형제간에 화목해야 한다.마태오 복음서 18장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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