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


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

논어 헌문편 제28장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 子貢曰 夫子自道也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의 도는 셋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인자仁者는 근심하지 않는다. 지자知者는 미혹되지 않는다. 용자勇者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 자신의 도다.마태오 복음서 6장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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