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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령공편 제2장在陳絶糧 從者病 莫能興 子路慍見曰 君子亦有窮乎 子曰 君子固窮 小人窮斯濫矣재진절량 종자병 막능흥 자로온견왈 군자역유궁호 자왈 군자고궁 소인궁사람의진나라에서 양식이 떨어졌다. 수행원이 병들었다. 아무도 일어나지 못했다. 자로가 성내며 뵙고 말하였다. 군자도 또한 궁할 때가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궁함에 굳어지고 소인은 궁함에 넘쳐버린다.욥기 1장13 하루는 욥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다.14 그런데 심부름꾼 하나가 욥에게 와서 아뢰었다. “소들은 밭을 갈고 암나귀들은 그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15 그런데 스바인들이 들이닥쳐 그것들을 약탈하고 머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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