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


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

논어 위령공편 제17장子曰 羣居終日 言不及義 好行小慧 難矣哉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 호행소혜 난의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종일 무리지어 거하면서 말이 의로움에 도달하지 않고 작은 지혜를 행하기를 좋아하면 어렵도다.요한 복음서 12장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유다 이스카리옷.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음에도 말이 의로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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