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


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

논어 위령공편 제30장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허물이라 한다.마태오 복음서 18장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내가 죄를 지었는데 형제가 나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형제가 잘못한 것이다. 또한 잘못한 그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잘못한 것이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 형제가 나를 용서하면 그 형제가 잘한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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