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완이이소왈 할계언용우도 자유대왈 석자언야문저부자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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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양화편 제4장子之武城 聞弦歌之聲 夫子莞爾而笑曰 割雞焉用牛刀 子游對曰 昔者偃也聞諸夫子曰 君子學道則愛人 小人學道則易使也 子曰 二三者 偃之言是也 前言戱之耳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완이이소왈 할계언용우도 자유대왈 석자언야문저부자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공자께서 무성에 가셨다. 현악기에 맞춘 노래 소리를 들으셨다. 공자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썼느냐? 자유가 대답했다. 예전에 제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한다.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쉽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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