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양화편 제15장子曰 鄙夫可與事君也與哉 其未得之也 患得之 旣得之 患失之 苟患失之 無所不至矣자왈 비부가여사군야여재 기미득지야 환득지 기득지 환실지 구환실지 무소부지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러운 사람과 임금을 섬길 수 있겠는가? 그가 그것을 얻지 못하면 그것을 얻기 위해 근심한다. 이미 얻었으면 구차하게 그것을 잃을까 근심한다. 못 할 짓이 없다.마태오 복음서 13장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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