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타샤의 정원 - 타샤 튜더 (Tasha Tudor) 에세이


[책리뷰] 타샤의 정원 - 타샤 튜더 (Tasha Tudor) 에세이

인프제의 사색 피크닉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타샤의 정원' 타샤의 정원 저자 타샤 튜더 출판 윌북 발매 2017.09.20. 나는 나무나 꽃을 심고 키우며 돌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꽃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어오지만 나는 모든 꽃이 다 좋아요. 정원 가꾸기의 좋은 점은 우울할 틈이 없다는 거예요. 정원은 나의 자랑이요 행복의 원천입니다. - 타샤 튜더 차례 '타샤 튜더' '가드닝은 기쁨의 샘' 주로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리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이다. 56세에 정원 가꾸기에 도전하여 버몬트의 조용한 시골의 30만 평의 땅에 그녀의 삶과도 같은 정원의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일구었다. '타샤의 정원' 꽃을 통해 친구가 된 '토바 마틴'이 정원의 사계를 글로 쓰고, '리처드 브라운'이 타샤의 생활과 정원을 사진으로 찍어 엮은 책으로 타샤가 가꾸어 온 사계절이 따뜻한 사진으로 담겨있다. - 토바 마틴 : <빅토리아>지의 객원 편집자이자 코네티컷에 있는 <로지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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