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확보 뉴스를 듣고

어제 화이자 백신 2,000만명분 확보했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혹시 구두계약이 아닌지? 명시적으로 작성된 계약서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미국은 반도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반중을 원하고 있고 그 대가로 일본은 2개를 얻었죠 1. 오염수 방류 2. 화이자 백신 5월 한미정상회담이 있는데 벌써걱정입니다. 미국은 반중을 원할꺼고 문대통령은 대북정책만 이야기하겠죠. 어려운 국제정세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제 발표한 복지부장관 발표를 못믿는 민심을 현 정부와 집권여당은 바로 깨달아야합니다. 유시민의 말 처럼되려면요. "보선은 참패했지만 대선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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