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타트업 바이블

작년 겨울쯤부터 하던 공부에 회의감이 생기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뭘 먹고 살아야할까? 라는 깊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계속 하는 중이다...) 네이버에 뭐 먹고 살지? 라고 검색하니, 나 같은 애들이 많나보다...라고 그 때도 느꼈다. 하던 공부를 마무리는 지어야지 싶어서 책상에 계속 앉아 있었지만, 마음은 딴 곳에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하던 공부를 억지로 끝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것 저것 탐색하던 중에 창업 or 사업이라는 것으로 귀결이 되었고 그럼 어떤 사업을 해야할 것이고, 사업을 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고 나같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은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을까?? 등 등 이것 저것 궁금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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