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은 집에서 조용히

예전 블로그에서 찾은 남펴니 사진 10년간 한결같은 우리 꽃돌이 남펴니 22년에도 사랑합시다 열받고 일하기 싫을 때는 닭발이 최고 점심시간 재성과장님과 감자탕 30일 퇴근. 담소 모임 언제나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뜬 작년 사진들 노랭이 머리 시절 너벙이 머리 언제 다시 기르지.. 윤주와 작년 크리스마스 때. 노랭이 머리 돌려주실 분 근데 올해도 벌써 안녕. 1월 22일 드디어 호캉스 두둥!! 인터파크 예약으로 2시 뙤실 개꿀 올 한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찐 소통하는 이웃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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