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미스터피자 뷔페 먹어본 후기


야탑 미스터피자 뷔페 먹어본 후기

22.07 "야탑 미스터피자"는 예전에 가끔씩 방문했는데 요새는 피자뷔페로도 운영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피자 먹부림을 해볼까 하고 방문했어요. 야탑역 광장 근처에 있어 찾기 쉬워요. 주말 점심시간에 가니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피자뷔페 이외에도 기존 방식처럼 한판씩 따로 주문할 수도 있어요. 이 프리미엄 피자뷔페를 이용했어요. 가격은 평일 12,900원, 주말 13,900원이에요. 요새 피자도 한판에 3만원 넘는 경우가 많으니 양껏 먹을 수 있다면야 가성비 좋은 거죠. 미스터피자는 테이블이 많이 있어요. 의자는 바닥이 폭신해서 엉덩이가 덜 아파고요. 먹자! 하고 갔더니... 이게 뭐람.... 다 털렸더라고요!!!! 뷔페면 음식이 비지 않도록 회전율이 빨라야지... 실망했어요. 포크, 나이프, 파마산 치즈, 수저, 접시, 위생장갑 등은 다른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피자는 남은 것 담고, 새로 나오길 기다려야 하니 샐러드바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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