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날 스타벅스 외대점에서 포멜로플로우그린티 한잔. 1호선 외대역 가까운 스타벅스 2022여름음료.


땀흘린날 스타벅스 외대점에서 포멜로플로우그린티 한잔. 1호선 외대역 가까운 스타벅스 2022여름음료.

이젠 본격적으로 5월의 날씨를 보여주는군 날씨가 4계절을 오가는 종잡을 수 없는 4월달을 지나 이젠 정말 봄 아니 여름이 오고 있는 느낌이다. 하긴 어제부로 입하(立夏)가 지났으니. 땀이 나는 낮이라 알바후 스벅의 여름음료를 마셔봤다. 근교에 가장 가까운 벅세권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앞이라 종종 외대앞 두군데의 스타벅스를 들른다. (외대점, 외대정문점) 오늘은 찐단골인 외대점으로 총총... 시즌 음료는 주로 블렌디드 1종, 커피류 1종, 티종류(티바나) 1종이 거의 나온다. 출처 : 스타벅스 앱 커피성애자지만 언젠가부터 카페인민감증이생겨서 디카페인이 안되는 종류는(콜드브루여...ㅠ) 피하게 되었다. 최애인 민트+커피조합인데 못마셔봐서 안타깝다. 암튼 그리하여 거의 마시는 건 산뜻한 티 음료. 뭔가 약간 막상 시켜놓고 보니 숭늉스러운 비주얼이지만 ㅎㅎ 그래도 스벅의 시즌음료는 필수로 마셔준다. 땀을 좀 흘려서 상큼한것이 땡기기도 했고. 츨처 : 스타벅스 앱 공식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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