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일은 조금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요? 이미 망했습니다


[공유] 일은 조금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요? 이미 망했습니다

1 휴가라는 말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음. 미친듯이 일을 함. 공휴일이나 주말도 싫어함. 말 그대로 성공을 위해 모든 걸 다 내걸며 목숨 걸고 일을 함. 그리고 실제로 세상을 바꿈. 이 사람의 이름은 코코 샤넬임. 이런 사람은 오늘날에도 많음. "일주일에 겨우 40시간 일을 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이 사람은 일주일에 100시간 정도 일을 함. 바로 이 형님임. 물론 너무 거대하고 위대한 사람을 예로 들면서 동기부여 하는 건 약간 현실성이 떨어질 수도 있음. 어쨌든 저 사람들은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고, 평범한 개인들은 사실상 그 정도로 거창한 목표를 세울 필요까진 없음. 하지만 적어도 '나의 세상'을 바꾸는 건 모든 개인에게 중요함. 그리고 '나의 세상'을 바꾸는 일 역시 결코 만만치 않음. 2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고 방식은 이것임. 일은 조금만 하고 싶고, 최대한 보상을 많이 받고 싶어. 차라리 일을 조금하고, 그냥 어느 정도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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