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칼럼] 왜 직장이 재미가 없을까요?


[인키움 HRD 칼럼] 왜 직장이 재미가 없을까요?

지난 1월, 한 기업의 창업주가 운명을 달리한 다음날, 주요 일간지에 다음과 같은 광고가 실렸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Thanks for always remembering our names.) 직원 개개인을 아끼고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이를 증명해 보였던, 전 세계가 부러워했던 경영인, 우리나라 LCC(Low Cost Carrier, 저가항공사)의 시초이기도 한 미국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의 허브 캘러허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려면 비행기 날개 위에서 피우라는 안내 메시지를 보내고, 직원을 괴롭히는 손님에게 직접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달라는 편지를 보내는 등 펀 경영을 선도하고 직원들이 웃고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한 것으로 유명하죠. 이러한 그의 자세는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일하고 싶은 직장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동종업계 최저 수준의 이직률이라는 높은 로열티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는 수많은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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