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은 대세가 될 수 있는가?


[HRD 칼럼]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은 대세가 될 수 있는가?

“얘들아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나서 신나게 놀자~~” 메타버스가 익숙한 아이들과 어색한 어른들... 요즘 집에서 쉴 때 아이가 친구와 핸드폰으로 통화할 때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참 요즘 애들은 빠르단 말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지인에게 하면 메타버스가 뭐야?라고 되묻곤 한다. 그러면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열심히 설명하곤 하는데, 설명하는 나도 그렇고 이를 듣고 있는 지인도 그렇고 속 시원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메타버스의 사전적 정의는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로 규정되어 있다.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1992년 출간된 소설 '스노 크래시' 속 가상 세계 명칭인 '메타버스'에서 유래한다. 쉽게 말해 네트워크 상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을 대변하는 아바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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