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bhc 사이드 메뉴를 뿌신 후기


두둥- bhc 사이드 메뉴를 뿌신 후기

오늘은 사이드 맛집으로 소문난 깨끗해서 맛있는 치킨을 팔지만 치즈볼이 더 맛있는 bhc를 먹었습니당 b 'ㅅ')b 이렇게 박스가 3개나 왔는데 과연 무엇일까염 치즈볼이랑 핫도그랑 치즈스틱이랑 대망의 콜팝치킨까지 있습니다 짝짝 아 진짜 저 핫도그를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도대체 언제 시켜먹지 하다가 주문했다 그래도 치킨 닭다리 정도 크기는 되겠지 했는데 진짜 너무 작다. 이건 창렬을 넘어서지 않았나.. 보고 뭐지 서비스 핫도그가 잘못왔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작은 크기라서 깜짝 놀랐다 아니 너무 창렬의 창렬을 달리는 거 아닌가 진짜 손가락 정도의 길이에다가 소시지도 퀄리티 넘 별로임 인생 치즈볼도 뭔가 작아진 느낌이라서 실망했다 않이,, 돈 그렇게 잘 벌면서 왜케 심하나,, 도착하고나서 박스가 너무 작아서 띠용 열고나서 내용물이 너무 작아서 띠용.. 서비스로 받은 치즈스틱이 제일 괜찮았음 이렇게 해서 딱 1만 6천 원에 배달비까지해서 1만 8천 원인가 나온 거 같은데 앞으로는 정말 계속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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