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동 카페 세턴, 감성 가득한 곳


중화동 카페 세턴, 감성 가득한 곳

수제 쿠키가 맛있는 감성 가득한 중화동 카페 세턴, 지금까지 디저트 카페를 선호하는 곳이 딱히 없었는데 세턴은 자신 있게 인생 카페라고 말할 수 있다. 회사 근처라서 우연히 들렀던 곳인데 너무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가다가 이제 내 마음속 단골 맛집으로 정해부러따 매장 규모는 그렇게 커다란 편은 아닌 것 같다. 테이블이 한 3갠가 4개 정도 있는데 아직 난 매장에서 먹어본 적은 없다. 거의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들르거나 퇴근하면서 슬쩍 다녀가는 게 대부분이라서 매장에서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아! 그리고 기차를 타는 날이면 꼭 들러서 쿠키 3-4개씩은 사가는 것이 국룰 메인 분위기는 이런 느낌 저렇게 테이블보나 화려한 커튼 활용하는 거 진짜 너무 내 서타일,, 사장님 인테리어 사랑해오,, 뭔가 소품이 많아 보이기는 하는데 어지럽고 복잡하게 많은 게 아니라 여기는 심플하고, 어디는 뽀쟉뽀쟉하게 모여있다 특히 요 부분이 나의 최애 스팟 조명 심플하게 딱 내려오고 엽서가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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