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집 #51] 속마음


[여행시집 #51] 속마음

밤이 추웠던 그곳에서는 여덟 시 이후에 빵을 반값에 팔았다. 너는 마카롱이 먹고 싶어 추운 밖에서 반 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마카롱은 할인 품목이 아니었다 너는 홍조 띤 얼굴을 하고 빨간 마카롱을 너는 참 맛있게 먹었다. 사실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었다.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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