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17화 흔들리는 배 위에서 설렘이 느껴진 거야


환승연애2 17화 흔들리는 배 위에서 설렘이 느껴진 거야

환승연애2 17화 오늘도 세 시간이었다. 기특한 방송국 사람들. 지난주에 비해 오늘은 설렘이 가득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금요일은 스포당하지 않게 검색을 자제해야만 했다. 농구공인가? 하기엔 머리가 작다. 수박 한 통을 다 먹는다는 그녀. 오늘도 티키타카 대화를 하며 설렘이 가득한 장면이 많았다. 그리고 태이 님은 명언 제조기 그 자체였다. 메모하도록 하겠음. 마치 커플 사진 처럼 자연스러웠다. 나도 이런 데이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하나 배웠다. 환승연애2는 킬링타임으로 보는 게 마음 편하다. 다른 세계에서 살 것 같은 비주얼들. 세상에는 멋진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오늘은 설렘주. 해은 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난 솔직히 잘 모르겠다. 환승연애2의 취지는 무엇일까? 복잡한 생각 없이 시청하다 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쓴 듯하다. 설레는 감정은 장소와 상관없이 마음을 떨리게 한다. 환승연애2 짧은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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