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가족 돌보기


코로나확진가족 돌보기

온 우주의 별이 나를 향해 빛나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아 지니 요노무 비염이 올라오고 면역력 저하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언능 몸이 날씨에 적응을 해야 좋은데요.. 울집 둘째가 코로나에 확진되어 방콕하고 있습니다. 목욜저녁에 켁켁 거리더니 금욜아침에 집에서 자가검진키트에 두줄이 나왔어요. 9시 병원 문 열 때를 기다렸다가 동네병원에 얼른 가서 신속항원검사 후 양서진단 나왔어요. 확인서를 담임 샘께 보내드리고. 약처방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사들고 왔어요. 병원에서 진료비 받아요. 약국도 돈 받아요. 어린아이 아니고요. 고삼입니다 첫째도 확진이 4월에 되어서 일주일간 사식 넣어주느라고 고생했던 기억이 스치면서.. 이걸 또 일주일을 해야한다니..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다행히 첫째때도,우리 식구들 감염이 안됬어요. 그 경험삼아 둘째도 관리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직까진 잘 하고 있습니다. 첫째때는 거의 모든 걸 일회용품으로 썼어요. 밥그릇.수저.등 모든걸요. 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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