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영화 헌트를 보고 왔어요. 코로나이후 저는 영화관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는 대전 사람들 모두 여기왔나싶을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티켓팅하러 갑니다. 영화관은 6층입니다. 셀프티케팅이네요. 11시55분 영화티케팅을 합니다. 영화관이에요. 내부가 너무 이쁘네요. 화장실도 안에 따로 있고요. 이제 시간이 좀 남았으니 5층 별다방에서 커피한잔 하러갑니다. 별다방 장밖 뷰가 좋으네요. 38층 별다방보다 여기가 더 분위기있네요 차를 마시고 영화관으로 가요. 표제출시에 주차차량 번호를 얘기하고 주차료를 아껴요. 요기서 잠시 대기도 할 수 있네요. 영화를봅니다. 광주민주화운동과 아웅산폭파사건등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1980년대 이야기입니다. 안기부 차장역을 두 배우가 연기합니다. 국내안기부차장은 정우성, 해외부서는 이정재가 맡아요. 안기부는 대통령을 수호하는 주된 업무가 있지요. 그러나 두안기부 차장은 안기부 차장을 이용해 서로 다른 목적을 이루고자합니다. 누구는...

원문링크 : 영화 헌트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