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오늘은 내게 온 선물입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다고 하던데 이웃님들은 어떠셨나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꿀잠잤어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띤또레또 종이에 쿠레다케 22호 펜으로 글씨를 쓰고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꽃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믿어준다고해서 뭐든지 해낼수는 없지만 믿어주지 않으면 무엇도 해낼수가 없더라 어설픈 위로받기 '시로' 하상욱 잉크를 사용하여 글씨를 쓰고 수채화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버려야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불타기 시작한다. 쿠레다케 붓펜으로 글씨를 쓰고 사진을 찍어서 picsart 어플을 사용하여 편집을 했습니다. 이 어플은 무료 스티커와 그림을 제공하고 있어서 직접 그림을 그리기가 어려울때 사용합니다. 민들레 그림도 스티커를 사용하였습니다. 늦었다고해서 할 수 없는건아니다 빨랐다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듯 어설픈위로받기 시로. 하상욱 오늘도 뚜벅뚜벅 나의 행복찾기를 향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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